“대형화 국제화 전문화로 출품업체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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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하우징페어와 하우징브랜드페어 통합전시회 개최를 알리는 비전설명회가 개최됐다. |
국내 최대 건축자재 전시회로 평가되고 있는 ‘경향하우징페어’와 ‘하우징브랜드페어’가 통합된다.
전시회의 주최사인 이상네트웍스(대표 조원표)와 리드엑스포(대표 이종영)는 지난 9월 16일 서울 뉴힐탑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10 경향하우징페어·하우징브랜드페어 통합 개최 비전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2010년부터 양사의 전시회를 통합 개최키로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통합 전시회는 내년 2월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조원표 대표는 이날 비전 설명회에서 “전시 규모와 역사, 인지도 등에서 국내 1,2위에 해당하는 국내 대표 건축자재 전시회의 통합으로 건축산업뿐만 아니라 전시업계 전반에도 큰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건축 건설 환경 분야는 총 39건의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어 유사 전시회 문제가 가장 심각한 가운데, 이번 통합 개최는 대형화 국제화 전문화를 통해 국내 건축자재 업체들이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또 “전시회 기간 중에 ‘건설사의 날’과 ‘인테리어의 날’ 등을 정해 시공사와 자재사들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겠다”며 “단순한 쇼가 아니라 시장이 형성되는 전시회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종영 대표는 “수많은 걸림돌에도 불구하고 양사가 통합에 이르게 된 것은 출품업체들의 이익을 제일 먼저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라며 “무엇보다 참가 업체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전시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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