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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영(24ㆍ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14차전(총상금 4000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하영은 7일 전남 무안골프장(파72ㆍ631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우승했다. 그가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한 이번대회 상금은 800만원이다.
이날 최하영은 대회출전한 허윤경(19.하이마트)과 이정민(17.삼화저축은행), 이민선(27.필골프)등을 4타차로 여유있게 따돌렸다.
최하영은 "아직도 우승이 실감나지 않는다"며 "남은 15차전과 2010년도 정규투어 입성을 위한 시드전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드림투어는 한편 1개 대회만을 남긴 현재 내년도 시드권이 주어지는 상금랭킹 3위권 입성을 위한 선수들간 치열한 경쟁이 진행중이다.
7차전과 13차전에서 우승한 조윤지(18ㆍ캘러웨이)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남지민(19·하이마트), 허윤경(19·하이마트)이 2~3위에서 역전을 노리고 있다.
내년도 KLPGA 정규투어 전경기 출전권은 상금랭킹 3위에게 까지만 주어지고 있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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