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목재, “멀바우 대체품으로 선전 기대”
인천 태원목재(대표 강원선)가 최근 인도네시아산 ‘빨라피’(Palapi) 콤보데크재 신제품을 출시했다.
인도네시아 슬라웨시가 원산지인 이 제품은 데크재, 가구재, 건축 내외장재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예전에 칼리만탄에서 ‘멩쿨랑’이라는 이름으로 유통된 적이 있다는 게 태원의 설명이다.
또 이 제품은 적색 적갈색 갈색 등의 색상을 띄며 반점이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멀바우 대용으로 쓰이고 있다.
태원에서는 이번에 이 제품에 대한 400㎥ 계약으로 매달 2컨테이너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며, 아울러 일명 슬라웨시 울린, 길리안으로도 불리고 있는 ‘꾸미아’에 대한 대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원목재 관계자는 “최근 있었던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가 알려진 것보다 큰 것으로 보이며, 특히 파당지역 목재수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어 멀바우 목재의 가격상승이 예상된다”며 “빨라피는 멀바우와 외견상 유사한 점이 있어, 멀바우 대체품으로의 사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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