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 상호금융 연체율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유기준 의원은 산림조합중앙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연체율 10%를 초과하는 조합들이 2007년 34개에서 지난해 29개로 감소하고 있지만, 올해에는 6월 현재 45개 수준으로 늘어나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또 “특히 연체율이 높은 조합들을 보면 울릉조합이 85%로 연체율이 가장 높았고, 완도 40%, 울진 30%, 서울 2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면서 “당기순손실 조합은 2007년 20개에서 지난해 11개로 감소했지만, 신용부분 적자조합은 2007년 21개에서 지난해 32개로 늘어나 부실채권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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