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넥슨, 초등학교 네티켓 수업 실시…학용품도 증정

건강한 인터넷윤리관 위해 '네티켓 수업' 캠페인 실시

이석현 기자

온라인 게임업체 넥슨은 21일 서울 상계동에 위치한 상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09년도 '넥슨의 기분좋은 네티켓 수업'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초중등학생의 건강한 인터넷 윤리관 형성을 도모하고자 매년 2천 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의 저작권법 위반 사례 급증에 따른 저작권 교육의 필요성에 따라, 실제 사례 중심의 인터넷 저작물 공유 및 저작권 침해에 관한 교육 내용을 강화했다.

넥슨은 이달 28일 서래초등학교, 29일 위례초등학교, 다음달 19일 문정중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연말까지 15개 학교, 2천 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상 학교 학생들에게는 ‘던전앤파이터 손소독제’ 혹은 학용품 세트가 증정될 예정이다.

넥슨의 서민 대표이사는 “온라인에서 많은 여가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사이버 윤리와 저작권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주고자 매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서울 YWCA산하 강남청소년 수련관(02-3442-516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