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T, FMC서비스 ‘QOOK&SHOW’ 무료 체험

11월 11일까지 전국 주요 대학과 서울 도심서 이벤트개최

노희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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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출시된 KT의 유무선 통합 서비스 ‘QOOK&SHOW’가 출시 처음으로 고객체험 이벤트를 펼친다.
 
KT의 ‘QOOK&SHOW’는 휴대폰 하나로 이동전화(WCDMA)와 와이파이(WiFi)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유무선 통합FMC (Fixed Mobile Convergence)서비스다.
 
KT는 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0미터 대형 트레일러 체험 차량을 통해 ‘QOOK&SHOW’의 혁신적 기능과 통신요금 절감 방법 등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 축제가 열리는 고려대, 연세대, 충남대 등 전국 8개 대학과 남산타워, 홍대 거리 등 6개 도심 거점지역에서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아무 조건 없이 체험장에 오면 ‘QOOK&SHOW’ 서비스로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 전화와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휴대폰 요금과 인터넷 전화 요금의 차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이 얼마나 싸게 휴대폰을 이용할 수 있는지도 체험할 수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인 20m 대형트레일러 체험차량은 내부를 각각 침실, 거실, 서재, 화장실 등 4개의 공간으로 구분해, 실제 집에서‘QOOK&SHOW’를 사용하는 것처럼 체험하도록 구성되었다. 이에 체험자는 실제 집에서 사는 것처럼 침대 위에 눕거나, 화장실 변기 위에 앉는 등 집과 똑같은 환경에서 서비스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QOOK&SHOW’서비스는 집 안에서 뿐만 아니라 집 밖의 캠퍼스, 커피숍 등 공개 AP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집에서와 동일하게 인터넷 전화와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차량 외부에도 실제 커피숍에 온 느낌이 들도록 체험카페를 구성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은 예쁜 쿡앤쇼 판촉물을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행사 중간 중간에 고객 이벤트와 체험자 대상 응모 이벤트를 통해 디지털카메라, 벨킨가방, 쇼 우산 등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KT 개인고객전략본부장 양현미 전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통신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무선 융합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통신비 절감 노력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QOOK&SHOW’ 이동체험차량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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