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lge.co.kr)가 휘센을 앞세워 호주 에어컨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호주 소비자 협회(Australia Consumer Association)가 발행하는 대표적인 월간 소비자 정보지인 초이스(Choice)지는 하반기 에어컨 평가에서 LG 에어컨(모델명 : LG R22AWN)을 베스트 바이(Best buy) 제품으로 선정했다고 10월호를 통해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LG전자를 비롯해 히타치, 후찌쯔, 파나소닉, 미쯔비씨, 캘비네이터(Kelvinator), 테코(Teco) 등 일본기업 4개를 포함, 총 7 개사가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80점을 획득, 일본기업들이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호주 에어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히타치 (72점), 3위는 후찌쯔(69점)가 차지했다.
LG전자는 초이스지의 6개 평가 항목 중 연간 전기 사용료, 냉방 효율성, 대기전력, 사용 편의성 등 주요 4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LG전자 호주 법인장 권순황 전무는 “초이스誌의 하반기 평가에서 LG 에어컨의 친환경, 고효율 기술 우위가 제대로 반영됐다”면서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LG전자는 호주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함은 물론 매출 및 수익측면에서 좋은 성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이스지는 호주 소비자 협회(Australia Consumer Association)가 1960년부터 매월 발행해 오고 있는 최대 소비자 정보지로 약 10만 명 정도가 정기 구독하고 있으며,호주 인구의 약 70% 정도가 상하반기 2회에 거쳐 실시하는 이 잡지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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