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페어 2009' 27일부터 개최

IT기반의 경영혁신 및 경쟁력 강화 방안 공유하는 자리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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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최대 규모 기업 솔루션 행사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페어 2009'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Save your money, Create your value' 라는 슬로건 아래, 비용절감·그린 비즈니스·u페이퍼리스·콘텐츠 관리·융합·가상협업 등 최근 시장에서 주목 받는 기업용 솔루션 분야 주제들을 골라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기업들이 IT기반의 경영혁신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행사로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의 첫째날에는 'Save money'를 주제로, 비용절감을 모색하는 기업과 정부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IT자원의 효율적 운영과 신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을 제안한다.

액센츄어 시드니 사무소의 킴 로앤 SI&T대표는 미래 비즈니스 성장과 비용절감을 위한 인터넷컴퓨팅·데이터·모바일·컨버전스 등 4대 테크놀로지 트렌드를 소개하고, 향후 5년간 비즈니스 성장 및 비용 절감을 위한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 IBM의 미첼 영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상무는 smarter planet(똑똑한 지구)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상호 연결된 테크놀로지가 세계를 움직이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준다. 이를 통해 경제적·기술적·사회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세계의 인프라 구조가 더욱 기능화 되고, 상호 연결되며 지능화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 사례 세션에서는 KT의 표삼수 사장의 KT의 그린IT추진 전략을 주제로 그린IT의 개념에서부터 KT의 그린IT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들어볼수 있다.

둘째날에는 'Creat value'를 주제로, 새로운 성장이 예상되는 2010년부터 IT를 이용한 새로운 경영혁신방안을 모색하고 기업경쟁력을 강화시키는 IT 융합 솔루션을 소개하고 성공사례들을 살펴본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한국IDC의 연규황 대표이사는 '금융 위기 속에서 글로벌 IT시장 전망 및 트렌드'를 주제로 지난 2008년 후반부터 심화된 금융위기에 따른 IT 시장의 위축과 그에 따라 변화된 거시 트렌드를 살펴본다.

또한 한국 오라클의 강승우 상무는 급변하는 사업 환경 하에서 새로운 IT기술들을 효율적으로 접목시켜 높은 비즈니스의 성과를 낳는 IT시스템 구축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기업사례세션에서는 LG전자의 노재표 상무의 Global Single Instance ERP 구축 성공사례를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내외 기업 솔루션시장의 트렌드와 전망을 함께하고 비용절감과 빠른 업무처리로 기업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례들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예정이다. 더불어 행사장안에 특별 전시장을 마련, 최신 제품과 솔루션·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대우정보시스템·케이와이즈·유씨웨어·포스데이타·유엔진솔루션즈·팔콘스토어·데이타크래프트·라드비전·온더아이티·코오롱베니트·디오텍·리얼웹·포티스정보통신·이스트소프트·리카즈·이카운트 등 17개사가 부스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려면 10월 23일까지 홈페이지(http://www.sek.co.kr/esf2009) 에서 사전등록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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