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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께서 사는 것이 우리의 승리입니다"
"살아서 훗날! 절 구하러 오십시오!"



김유신이 오랜만에 다시 멋진 대사와 함께 덕만을 지키고 보호하려고 나섰다.
비담은 마치 반지의 제왕의 레골라스(올란도 블룸)처럼 화살을 쏘며 덕만을 구해낸다.
26일 밤 9시 55분 방영되는 '선덕여왕' 45회에서는 미실의 난으로 인해 덕만이 체포되기 전 덕만을 구하기 위해 유신과 비담이 온몸으로 사수하는 장면이 명장면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덕만공주 이요원은 탈출을 시도하기 위해 병사의 옷으로 위장하고 춘추를 데리고 궁 밖으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뒤쫓던 보종 석품 일당에 의해 성문 앞에서 맞닥뜨린다.
유신은 온몸으로 이들을 일당 백으로 막아서고 있지만 역부족. 이때 저 멀리서 비담 김남길이 화살을 쏘며 혜성같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내 유신은 자신이 현장을 사수하고 덕만과 다른 일행을 성 밖으로 피신시키려 한다.
하지만 비담도 질세라 덕만 앞으로 나서 마치 22부에서 덕만이 체포되어 미실에게 끌려갈 때 처럼 덕만을 목숨 걸고 사수하는 두 남자의 그림이 재현됐다.
덕만 이요원은 오랜만에 공주 옷을 벗어던지고 갑옷을 입어서인지 신이 난 표정이고, 역시 두 남자가 자신을 지켜준다는 설정에 무척 흐뭇해했다.
유신과 비담은 또다시 멋진 수호천사의 포즈로 덕만을 지키는 두 남자의 포스를 발산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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