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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미남 배우 장동건이 동료 정우성을 치켜세웠다.
지난 22일 밤 12시에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장동건이 출연해 이야기를 풀어놨다.
이날 MC 이영자는 17년간 꽃미남계의 지존을 지키고 있는 장동건을 섭외하기 위해 부산 현지에서 펼쳐진 공형진의 라디오 방송 현장 앞에서 그를 위한 도시락을 싸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공형진과 함께 라디오 방송을 마치고 나오는 장동건과 마주쳤고, 예전 '슈퍼선데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뒤 15년 만에 재회하는데 성공한 것.
극적인 만남에 이영자가 떨리는 목소리로 "15년 전 함께 연기했던 그 순간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하며 "영화 홍보활동으로 바쁘겠지만 절대 끼니를 거르지 말라"고 도시락을 건네자 장동건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감사히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인 장동건이 꼽는 진짜 미남은 누군지에 대해 묻자 장동건은 "개인적으로 정우성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친한 연예인이 누군지에 대한 질문에는 "공형진과는 사적인 문제도 의논하는 각별한 사이"라고 MC 공형진과의 친분을 공개하기도 했다.
갑자기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든 관계로 정신 없이 자리를 뜬 장동건은 이영자가 정성껏 선물해 준 도시락을 실수로 한 켠에 놓고 갔고, 이것을 발견한 이영자는 이를 기회 삼아 장동건 밴으로 급습하며 주변인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장동건은 22일 개봉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꽃미남 최연소 싱글 대통령으로 등장, 이순재, 고두심과 함께 영화 속에서 세 대통령이 펼치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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