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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등 톱스타들의 매니저로 활약했던 허민영(29)이 가수로 데뷔해 눈길을 끌고있다.
'슈가보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게 될 허민영은 지난 22일 오후 광주시청 앞에서 열린 영화 '식객-김치전쟁'의 촬영현장에서 데뷔 무대를 가지며 깜짝 출연해 그를 아는 취재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허민영은 극중 성찬(진구 분)과 장은(김정은 분)이 참가한 1차 김치 경연대회 장면에서 축하무대를 연출, 자신의 데뷔곡인 트로트풍의 '주름살'을 열창했다.
특히 허민영은 백바지에 붉은 반짝이 재킷으로 한껏 멋을 내며 다양한 막춤(?)등을 선보였다.
이날 함께있던 배우 김정은, 진구, 왕지혜 등은 유쾌하고 열정적인 무대에 열렬히 응원하는 동료애을 펼쳐보였다.
한편, 허민영은 11월 데뷔 싱글을 발표한 뒤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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