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구와 고은아가 신인가수 윤서진의 신곡 '멍텅구리' 뮤직비디오에 등장, 이루어질 수 없는 슬픈 사랑을 나누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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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왼쪽 위 시계방향으로 진구, 고은아, 창감독 |
발라드 가수 윤서진의 뮤직비디오는 신인임에도 불구 실제작비만 2억 5000만 원이 투입됐고, 영화 '고사'를 연출한 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촬영하는 이 뮤직비디오에는 연기파 배우로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진구와 포스트 김혜수로 불리는 고은아가 뮤직비디오의 주연을 맡았다. 또한 드라마와 스크린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유건도 극 흐름의 중심축으로 출연한다.
진구는 영화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우연한 기회에 '멍텅구리'를 듣게 된 후 노래에 반해 어렵게 출연을 결정했다. 고은아 역시 차기 출연작을 모색하던 중 뮤직비디오 시나리오와 노래를 접하고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두 남녀주인공의 이루어질 수 없는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와 화려한 액션신에 더불어 몸대 대결 또한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액션이 주가 되는 진구는 평소 운동으로 단련된 조각같은 탄력있는 몸매를 공개하며 고은아 역시 몸매가 드러나는 화려한 드레스로 맞불을 놓는다.
창감독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특히 공을 들이는 부분은 액션신으로 실제 총격신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2009년에 공개된 어떠한 뮤직비디오와 견주어 절대 뒤지지 않는 최고의 뮤직비디오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윤서진의 타이틀곡 '멍텅구리'는 오는 11월 11일 음악사이트 멜론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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