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의 10대 포크송 여가수가 데뷔 앨범 홍보차 투어 중 코요테에게 습격을 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28일(현지시각) 캐나다 현지언론은 10대 싱어송라이터 테일러 미첼(19)이 노바스코샤 주의 케이프브레턴하이랜즈국립공원에 산책을 나섰다가 코요테 2마리의 공격을 받아 이날 새벽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미첼은 27일 오후 국립공원으로 산책을 나섰다가 코요테에게 공격을 당해 비명을 질렀고, 인근을 지나던 하이커들은 심하게 다친 미첼을 발견해 오후 3시쯤 신고했다.
구급요원들이 도착했을 때 미첼은 출혈이 심해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인근 핼리팩스 지역 병원에 옮겨졌으나 28일 새벽 3시 30분쯤 세상을 떠났다.
한편, 미첼은 데뷔 앨범인 '포 유어 콘시더레이션' 홍보차 캐나다 동부 해안을 따라 투어 중이었으며, 캐네디언 포크 뮤직 어워즈 후보로 지명되는 등 유망한 가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미첼의 홈페이지와 마이스페이스 등을 찾아 "이렇게 재능이 많은 소녀였는데…언제나 그리울거다", "슬픈 소식을 듣게 돼 너무 놀랐다. 그녀의 꿈과 음악은 영원할 거다", "그녀와 그녀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한다"며 안타까음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사진=테일러미첼 공식홈페이지)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