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골프화로 유명한 ㈜제이디골프가 오는 12월부터 아담스골프의 국내 영업을 시작한다.
신두철 ㈜제이디골프 대표는 아담스골프의 국내 총판을 맡아왔던 하정희 ㈜전신양행 대표와 지난 26일 아담스골프의 국내 영업권을 모두 이양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코골프화를 국내에 수입판매하고 있는 제이디골프는 12월부터 아담스골프의 총판권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영업, 마케팅 및 고객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아담스골프는 지난 7월 계약선수인 톰 왓슨(미국)이 브리티시오픈에서 '노장돌풍'을 일으켜 화제가 됐던 클럽이다.
1987년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서 창업되어 1990년에 타이트 라이라는 페어웨이 우드로 시장에서 각광받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하이브리드클럽이 미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강세를 보이며 소속선수로는 톰 왓슨(미국)과 채드 캠블(미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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