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배우 ‘뱅상 랭동’은 우리나라로 보자면 배우 안성기 정도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최고의 국민배우이다. 감동드라마 <웰컴>(수입:㈜피터팬픽쳐스/배급:실버스푼)은 그의 눈부신 활약 덕분에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에게는 아직 낯설지만 최고의 연기력으로 세계인이 인정하는 배우 뱅상 랭동을 만나보자.

전세계를 매료시킨 실력파 배우 뱅상 랭동!
매 작품마다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는 배우 ‘뱅상 랭동’은 프랑스가 자랑하는 연기파 배우이다. 영화 <유 콜 잇 러브>에서 소피 마르소를 위해 그녀만의 음악을 만들어 바치는 작곡가 에드워드 역을 맡아 국내 영화 팬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코미디 영화 <파파라치>의 각본을 직접 쓰는 등 글재주도 뛰어난 뱅상 랭동은 <남과 여>로 유명한 클로드 를르슈 감독과 작업한 <아름다운 이야기>에서 진지하고 무게감 있는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 주목을 받았다. 이번 영화 <웰컴>에서는 수영선수로서 실패한 후 무료한 삶을 살며 아내와의 사이도 점점 멀어지는데, 때마침 수영을 배우러 온 비랄을 알게 되고, 불법체류자였던 그에게 차츰 마음을 열며 변화해가기 시작하는 ‘시몬’ 역을 맡았다. 뱅상 랭동은 시몬의 내면을 완벽하게 연기해냄으로써 베를린 영화제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감독 필립 리오레와 배우 뱅상 랭동의 완벽한 하모니!
감동의 합주가 시작된다!
주인공 ‘뱅상 랭동’과 일종의 연결고리 같은 것을 느꼈다는 감독 ’필립 리오레’는 이전 작품을 구상할 때부터 자주 그를 떠올렸다고 한다. 뱅상 랭동은 영화의 시나리오를 보기도 전에 감독의 이야기만 듣고 출연을 승낙했고 본능적으로 시몬이라는 캐릭터를 이해했다고 전했다. 감독과 배우의 완벽한 호흡으로 만들어진 영화 <웰컴>을 본 평론가들은 뱅상 랭동의 놀라운 연기력에 뜨거운 찬사를 보냈으며 대중적으로도 성공할 영화로 높이 평가했다.

올 가을 단 하나의 감동대작 <웰컴>은 11월 19일 전국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놉시스>
35.4km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기 위해 건너야만 했던 도버해협의 거리. 17살 쿠르드인 청년 비랄은 사랑하는 연인이 영국으로 떠나자 그녀를 만나기 위해 영국 행을 결심한다. 4.000km 사막을 걸어 프랑스에 도착했지만 밀항 도중 이민국 경찰에게 체포되어 추방 당한다. 더 이상 영국으로 갈 수 없는 위기에 놓인 비랄은 수영으로 도버해협을 건너기로 결심하고 수영을 배우러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시몬을 만난다. 시몬은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였으나 지금은 동네 작은 수영장에서 강사를 하고 있으며 아내와도 별거중인상태다. 불법체류자들을 돕는 자원봉사를 하는 시몬의 아내는 시몬이 이기적인 개인주의자라고 생각하며 집을 떠났다. 시몬은 아내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비랄을 돕기 시작한다. 그러나 시몬은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걸고 도전하는 청년 비랄을 보면서 진심으로 그의 소원이 이뤄지길 바라게 되는데.. 과연 비랄은 35.4km 너머의 사랑을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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