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초등학교 선생님의 영어말하기 실력, ESPT로 확인

경상남도 지역 1,810명 교사의 영어말하기 능력인증 평가로 ESPT 적용키로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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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교육청은 초등학교 교사들의 영어 관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초등 영어교육 내실화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초등학교 교사들의 영어말하기 능력인증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도내 1,810명의 초등학교 교사가 참여하여 자신의 영어말하기 능력을 검증 받았다.
 
이번 영어말하기 능력인증 평가에 공식적으로 채택된 ESPT는 교육전문기업 주식회사 에듀박스(대표이사 박춘구)가 운영하는 국가공인 영어말하기 자격시험(2009-10호, English Speaking Proficiency Test)이다.  
 
에듀박스(035290)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시험 특성상 예기치 못한 오류 발생을 사전에 완전히 차단하였으며, 시험 응시로 인한 동시 접속자 증가에 대비하여 사이트 및 서버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증을 실시함으로서, 안정적인 ESPT 시험 운용과 평가 시스템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초등학교 교사들의 영어말하기 평가가 처음으로 실시되었던 만큼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했다”며, “이번 능력인증 평가가 선생님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험에 응시한 교사들은 영어말하기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ESPT가 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실력 평가에도 유용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영어말하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타 지역에서도 영어말하기 평가가 진행된다면 경상남도의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ESPT를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듀박스는 ESPT 응시생을 위해 온라인영어학습사이트 에듀박스닷컴(edubox.com)과 화상전화영어(italking.co.kr)를 통해 ESPT 대비 영어 교육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문의 : 154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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