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밥 먹으며 다이어트한다’ 감귤쌀 화제

설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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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먹어도 비만이 억제되는 다이어트쌀(일명 감귤쌀)이 개발돼 화제다.

감귤쌀 '러브라인플러스'는 농촌진흥청에서 제조기술을 이전받은 (주)가나(http://www.lovelineplus.com)가 충남대학교 교수창업기업인 (주)대덕바이오와 함께 제조한 기능성 쌀이다.

감귤쌀은 열에 안정한 감귤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쌀에 투여하는 기법으로 만든 것.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우리가 보통 지방을 섭취하면 지방세포로 분해되어 몸에 흡수되는데, 플라보노이드는 지방세포로의 분해를 48% 가량 억제해 결과적으로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감귤시험장은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세포시험, 동물실험 및 학생들 대상으로 현장시험을 실시한 결과 고지혈증, 혈류개선 및 비만억제에 효과가 있음을 밝혀낸 바 있다.

농촌진흥청 감귤시험장 최영훈 박사는 "감귤 플라보노이드 성분에 대한 6년간의 실용화 연구결과 고지혈증, 혈류개선, 비만억제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밥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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