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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SBS <절친노트>에 출연해 절친인 박경림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장훈은 “너무 힘이 들어 모든 걸 뒤로한 채 미국에 나가있던 적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장훈은 “그때 수중에 돈이 달랑 3,000달러에 말도 안 통하는 미국 친구 집 마루에서 생활을 할 정도로 힘들었었다. 당시 경림은 뉴욕에 유학을 와 있었다. 경림과 전화통화를 하다가 내가 힘들다는 걸 눈치 챈 경림이 ‘오빠 우리가 연예인이라도 타지에 나오면 돈이 없잖아요. 나도 없지만 내가 모아놓은 돈이 좀 있어요. 제가 그 돈을 좀 보내줄게요’라고 하며 입금을 해줬다. 이틀 뒤에 통장을 확인해보니 상당한 액수의 돈이 들어와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장훈은 당시 동생 경림의 마음에 감동을 받아 펑펑 울었다고 고백하며 자신도 힘들었을 텐데 본인을 도와준 경림이 덕분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30일 방송된 <절친노트>에서는 절친남매 김장훈, 박경림을 비롯해 홍경민, 이수영, 윤도현이 함께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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