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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가 열애 사실을 알렸다.
앞서 이범수는 20대 후반 케이블 TV 아나운서와의 결혼설에 휘말려 곤욕을 치러왔던 바이다.
이범수는 "이범수가 13살 연하의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국제회의 통역가와 사회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윤진 씨와 열애 중"이라고 3일 전격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년 전, 영어교사와 학생의 입장으로 만난 이윤진 씨와 이범수는 초기에 영어 수업을 위해 만났지만, 점차 서로에 대한 호감을 느껴 진지한 만남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는 "그동안 여자친구가 평범한 일반인이라 연애 사실을 명확하게 밝히지 못했다"며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상처를 받을 수도 있기에 연인의 동의를 얻어 공개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또 "그동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만나느라 너무 힘들었다. 여자친구와 손잡고 공개 데이트를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온 에어' 등으로 여심을 사로잡기 시작한 이범수는 최근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과정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오는 26일 개봉될 영화 '홍길동의 후예'에서 이범수는 홍길동의 18대 후손 홍무혁 역을 맡아 낮에는 고등학교 음악교사, 밤에는 신출귀몰한 의적으로 활동하는 현대판 홍길동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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