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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범수(40)가 14세 연하의 여자친구 이윤진(26)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년째 열애 중인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영어 수업을 위해 교사와 학생 사이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 이범수의 여인 이윤진 전 OBS 아나운서는 고려대 영어 영문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어학을 수료한 후 고려대 대학원 언론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국제회의 통역가, 사회자로 활동 중으로 일명 '엄친딸'로 소개되기도.
또한 이윤진은 이범수의 영어수업을 하기 전, 할리우드에 진출한 가수 비(정지훈)의 영어 선생님이었다고 알려졌다.
그는 약 4개월간의 집중 훈련으로 비를 영어 회화가 가능하게 만들며 이미 한 차례 화제를 모았었다.
한편,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온 에어' 등으로 여심을 사로잡기 시작한 이범수는 최근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과정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오는 26일 개봉될 영화 '홍길동의 후예'에서 이범수는 홍길동의 18대 후손 홍무혁 역을 맡아 낮에는 고등학교 음악교사, 밤에는 신출귀몰한 의적으로 활동하는 현대판 홍길동을 열연했다. (사진=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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