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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첫 해외 진출작이 오우삼 감독의 영화 '검우강호'로 확정됐다.
정우성의 소속사인 토러스필름 관계자는 5일 "'검우강호'가 4일 중국에서 크랭크인 해 총 3개월 간 중국 대륙과 대만을 누비는 대장정을 펼칠 예정"이라며 "정우성은 지난 10월 27일 출국해 액션과 중국어 연습에 집중했으며 촬영 기간 내내 한국을 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화 '검우강호'(劍雨江湖,가제)는 '미션 임파서블 II', '페이스오프', '윈드토커', '적벽' 등으로 할리우드에서 주목하는 오우삼 감독과 그의 오랜 파트너인 프로듀서 테렌스 창의 제작사 라이언 락(Lion Rock Production)이 공동 제작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정우성의 상대역으로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007 어나더데이' 등을 통해서 할리우드에 입성한 월드 스타 양자경(미셸 여 Michelle Yeoh)이 캐스팅돼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 보도에 의하면 제작자인 테렌스 창은 '검우강호'를 가리켜 "로맨틱 무협 스릴러"라고 장르를 소개, "명나라 때를 배경으로 '페이스 오프'가 '미스터 앤 미시즈 스미스'를 만난 것 같은 영화'가 될 것이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4일 중국 상하이에서 크랭크인에 들어간 '검우강호'는 총 3개월간 중국 대륙과 대만을 누비는 대장정을 펼칠 예정으로 정우성 역시 최근 이를 위해 액션 연기와 중국어 연습에 전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우성의 본격적인 무협 영화이자 세계 관객을 제대로 만나는 첫 영화인 '검우강호'는 내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화 '호우시절'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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