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비상태세 돌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채종원 및 시험림 입산을 통제한다고 최근 밝혔다.
채종원은 전국에서 생장이 우수한 나무들을 선발해 조성한 산림으로 우량종자를 생산해 우리나라 전체 조림물량을 공급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
이에 따라 센터에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에는 전 직원이 비상태세에 돌입해 관내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주지역 채종원 및 시험림은 547ha에 달하고 있으며 산불조심 기간 중에는 등산객은 물론 지역주민의 출입도 통제한다고 밝혔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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