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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장동건이 '굿모닝 프레지던트'로 5년만에 30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13일 청룡영화상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오는 12월 2일 서울 KBS 여의도홀에서 열리는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남우주연상 부문은 현재 충무로를 대표하는 흥행력과 연기력을 두루 갖춘 톱스타인 송강호, 장동건, 김윤석, 김명민, 하정우가 이름을 올려 말 그대로 '빅뱅'이 기대되고 있다.
먼저 지난 2007년 '우아한 세계'로 대부분의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독식했던 송강호와 지난해 '추격자'로 모든 시상식을 휩쓴 김윤석은 올해는 각각 '박쥐'와 '거북이 달린다'로 경쟁을 펼친다.
또한 '내 사랑 내 곁에'로 대종상영화제에서 김윤석을 제치고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김명민은 또 한 번 수상을 노리고 있으며, 지난해 '멋진 하루'와 '추격자'에 이어 '국가대표'로 이천춘사대상영화제 공동연기상을 수상한 하정우가 남우주연상 후보에 가세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미녀배우 고소영과 열애 인정으로 화제가 됐던 장동건은 '태극기 휘날리며'로 제25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4년만의 국내 영화 복귀작인 '굿모닝 프레지던트'로 후보에 오르며 경쟁을 펼칠 예정이어서 열애에 이어 겹경사를 맞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동건이 주연을 맡은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남우주연상 외에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장진) 후보에 올랐다.
한편,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마더'의 김혜자와 '7급 공무원'의 김하늘, '박쥐'의 김옥빈, '내 사랑 내 곁에'의 하지원, '애자'의 최강희가 이름을 올렸다.
제30회 청룡영화상 후보작으로 선정된 22편의 영화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CGV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리는 후보작 상영제를 통해 일반 관객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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