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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이 과거 절친이었던 킴 카다시안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16일(한국시간) 할리우드 온라인 연예지 '페이지식스'는 "힐튼이 과거 베스트 프렌드였던 카다시안에게 단단히 화가 났다"며 "자신과 어울리며 유명해졌는데 활동이 본인보다 활발해지자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힐튼은 "카다시안이 날 이용했다. 나와 다니면서 인지도를 쌓은 뒤 유명해지자 더이상 나와 함께 어울리지 않는다"며 "친구가 아니라 날 인기의 발판으로 삼은 것에 불과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리얼리티 쇼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전 남자친구인 레이J와의 사생활 비디오가 유출되며 단번에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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