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강 조망권 아파트 브라운스톤 용강 外

한강 조망권으로 높은 프리미엄 기대

장정혜 기자

최근 아파트를 분양받는 고객들은 조망권 확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조망권이 확보되면 아파트 값이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 가까이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특히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들이 분양에 활기를 띠고 있다.

<이수건설 브라운스톤 용강>
이수건설은 서울 마포구 용강동 493-1 번지 ‘브라운스톤 용강’ 지역주택 조합아파트의 조합원을 특별 모집한다. 이 아파트는 한강조망권과 밤섬이 보이는 집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하고 있다.

‘브라운스톤 용강’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으로 총 297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111㎡(전용면적 84 ㎡, 구 33평형)단일 평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 브라운스톤 용강 조감도
▲ 브라운스톤 용강 조감도
전세대가 남향배치되 일조량이 풍부하고 단지 앞 용강동 시범아파트의 녹지조성계획이 예정되어 한강조망권이 확보되며 한강 르네상스 개발 호재와 더불어 여의도, 용산, 상암개발로 인한 배후의 최적 주거배후지로 평가되고 있어 프리미엄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포 용강동 브라운스톤 지역주택 조합아파트는 같은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무주택 서민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조합을 설립해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방식으로, 일반분양에 비해 7,000만원~1억원  가량 낮은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또한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어 무주택자라면 관심을 둬볼 만하다. 이번 조합원 가입조건은 ‘서울 거주 6개월 이상 무주택 세대주’나 ‘소형주택(60㎡ 이하) 1채 소유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2,400만원으로 예정하고 있으나, 이번 특별분양분 100세대에만 3.3㎡당 2,200만원으로 우선 공급한다. 일반 분양에 비해 7,000만원~1억원 가량 낮은 가격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

<성우종합건설 현대성우오스타>
성우종합건설이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하는 현대성우오스타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101-131㎡이며 465가구이다. 이 아파트는 일부가구에서는 한강조망이 가능한 한강조망권 아파트 단지이다.

녹지율이 전체 부지면적의 50%에 달해 단지의 절반 가까이가 공원이다. 각종 부동산 규제 완화 혜택도 준다. 내년 2월 11일까지 분양받으면 입주 후 5년간 양도세가 100%면제된다. 분양문의는 1577-1332

<대우건설 흑석뉴타운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흑석4구역에 ‘푸르지오’ 올 12월 공급할 예정이다.

총 863가구중 공급면적 105-148㎡ 21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부 층은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서울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흑석시장, 중앙대학교 병원 등의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용강 브라운스톤 분양관계자는 “최근 계약자들이 조망권이 확보가 되는 아파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조망권이 확보되면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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