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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가 막내아들 석규군을 떠나보낸 가슴아픈 심경을 고백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광기는 지난 14일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아들 석규 군을 하늘로 떠나보낸 심경을 털어놨다.
이광기는 "석규에게 1시간 넘게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아기 엄마는 살려달라고 더해달라고 했었다"며 "하지만 석규가 얼마나 아플까라는 생각에 그만하라고 했다"며 당시 괴로워 했던 심경을 전했다.
이어 "아들은 나에게 뽀뽀하는 것을 너무 좋아했다. 너무 많은 시간 눈물을 흘렸고 이제는 가족을 위해 극복할 것이다.석규는 가족들에게 기쁨과 사랑을 주고 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내 자식이 아니라 하늘에서 나에게 또 다른 삶을 살게 해준 메시지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자기 아들, 딸과 더욱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자식을 보낸 내가 더이상 무슨말을 할수 있겠어요"라며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이석규 군은 지난 11월 8일 폐렴으로 인한 사망으로 알려졌지만 사망 후 신종플루 확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주위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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