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00억 매출 CEO 개그맨 이승환, 예비 창업자 “노하우가 궁금해”

박우정 기자
이미지

최근 개그맨 출신의 CEO 이승환이 요식업 체인 사업으로 200억 매출과 성공 노하우 비법을 담은 경제경영서적을 출간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 동안 매체와 방송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한 이승환의 성공신화는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미 유명한 일화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2005년부터 '벌집삼겹살' 사업을 시작, 현재 전국 약 250여 개의 프랜차이즈를 거느리며 2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성공 CEO이다.
 
특히 이승환이 '벌집삼겹살' 프랜차이즈 체인 사업을 통해 많은 수익을 올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요식업 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그렇다면, 요식업 등 새로운 사업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주들이 가장 중요시해야 하는 유의 사항 및 효과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이와 관련, 많은 투자자들의 자산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베리치자산관리그룹 조정래 대표이사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이미 일반 소비자에게 알려져 사업 시작과 함께 고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기 수월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어 "하지만 초기투자, 가맹료와 월 로열티 지급, 재료 공급 계약 등 프랜차이즈 기업과 재무적 또는 법적인 관계를 꼼꼼히 검토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 대표이사는 "신규 프랜차이즈 시스템은 창업 이후 어느 정도 기간을 거쳐 자리를 잡는 경우도 있지만, 전국 브랜드가 되기 전에 경쟁 업체에 매입되거나 조용히 사라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며,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위치결정과 가격의 경재력이 있어야 지속적으로 높은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 대표이사는 특히, "매일 현장에서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점검하고 모니터링해서 최선의 고객의 만족을 실행시킬 때 최상의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찬이 프로덕션)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