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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국가대표'의 흥행 주역 하정우가 영화를 위해 삭발 머리로 변신한다.
17일 오전 하정우 소속사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하정우가 조만간 영화 '황해'를 위해 삭발할 예정이다"며 "청룡영화상에 참석한다면, 그 자리가 첫 공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황해'는 500만 '추격자'의 주역인 나홍진 감독, 김윤석, 하정우가 다시 뭉친 작품으로 하정우는 빚을 갚기 위해 살인 의뢰를 받고 한국에 잠입한 연변 남자 구남(하정우)와 그를 쫓는 또 다른 살인청부업자 명가(김윤석)의 추격전을 그려냈다.
하정우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삭발 외에도 영화 속 '구남' 캐릭터를 위해 매일 4~5시간씩 연변어를 가르치는 트레이너에게서 지도를 받고 연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황해'는 이달 말인나 다음달 초 국내 촬영을 시작으로 내년 3월께 중국 연변으로 넘어가 촬영을 이어갈 예정인데, 영화 촬영 전 프랑스에 선판매될 만큼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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