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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운대'에서 개성넘치는 연기로 단번에 시선을 모은 강예원이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를 털어놔 관심을 끌고 있다.
강예원은 최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사춘기 시절부터 큰 가슴때문에 아직도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는 게 쑥스럽다"며 "가슴골이 보이는 클리비지 룩을 입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레깅스를 입을 때도 반드시 엉덩이를 덮는 상의와 함께 입는다"며 예상과는 다른 보수적인 패션관을 전했다.
강예원은 몸매 관리에 대해 "먹는 것을 좋아해 운동을 안 할수 없다"며 "요일별로 두 시간씩 필라테스, 수영, 힙합 댄스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 2001년 SBS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했으며 영화 '마법의 성', '중독', '1번가의 기적', '하모니'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해운대에서 이민기의 상대역인 김희미 역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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