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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시청률을 자랑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가 막말을 사용으로 징계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난 17일 '2009년 10월 지상파방송 심의의결 현황'을 공개했다.
방통위는 '세바퀴'가 지난 9월 26일과 10월 3일 방송분량에서 진행자와 출연자들이 "뭐하는 짓이야 이거" "반갑다 미친년 같다" "줄여서 개라고 그러지 뭐" 등 반말과 고성을 섞어 대화를 나눈 것에 대해 규정 제51조(방송언어) 3항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권고 조치했다.
이에 대해 최근 '세바퀴'가 방송심의에 관한 권고는 일종의 행정지도로 법적 강제성과 불이익이 없는 경징계에 해당.
방통위 측은 "방송 전반에 걸쳐 반말과 바른 언어생활을 해치는 비속어 등을 사용하는 '세바퀴'가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자체 심의를 강화하도록 권고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통심의위는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등에 대해 징계 조치를 내렸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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