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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이 가수 데뷔와 관련한 생각을 밝혔다.
현재 SBS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록그룹 보컬 겸 천재 작곡가 황태경 역으로 출연 중인 장근석은 "진짜로 가수해도 되겠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에 힙입어 가수 제의가 빗발치고 있다.
특히 극중 그가 직접 부른 '굿바이'와 '말도 없이'가 최근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어 실제 가수 활동에 나설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장근석의 소속사 측은 "가수로 데뷔할 계획은 현재 없다. 하지만 장근석이 '음악은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엄청난 감성 충전소이며 연기를 하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음악과 나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라고 말했다. 아마도 음악과의 인연은 연기로서 이어나갈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6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미남이시네요’는 일본 오키나와 해외 로케에서 팬사인회 장면 촬영에 실제로 300명 이상의 팬들이 대거로 몰려 장시간 촬영이 지연되는 해프닝을 겪으며 드라마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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