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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서가 영화 '아.저.씨.'(제작:오퍼스픽쳐스)에 캐스팅됐다.
'아.저.씨.'는 '열혈남아'를 연출한 이정범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원빈과 '똥파리'로 국내외에서 명성을 떨친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캐스팅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저.씨.'는 스스로 세상과 단절돼 외로이 살아가던 한 남자(원빈)가 자신에게 유일하게 마음을 열어준 소녀를 위해 모든 것을 내 던지는 내용을 그린 것으로 김효서는 7세 딸을 가진 나이트댄서인 여주인공 효정 역을 맡았다.
김효서는 MBC 공채 탤런트 31기 출신으로 최근 KBS 2TV '2009 전설의 고향'에 2편 연속 출연해 주목 받은 중고 신예로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바람의 노래'(가제, 감독 김종관)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김효서는 데뷔 초기 탤런트 오연수와 닮은 꼴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아.저.씨.'는 내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12월 말 크랭크인한다. (사진=김효서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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