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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연속극 '수상한 삼형제' 속 오지은의 선택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간 드라마에서 자상한 남자 김이상(이준혁 분)을 버리고, 나쁜 남자 왕재수(고세원 분)을 선택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던 주어영(오지은 분)이 지난 22일 방송에서 나쁜 남자를 처단하고 새로운 사랑을 예고했다.
신혼집에서 왕재수의 약혼녀와 맞닥뜨린 어영은 분노 속에서의 수모를 견디고 왕재수를 찾아가 왕재수를 위해 자기가 정성스레 장만해던 음식물을 쏟아내며 이별을 통보했다.
어영은 이후 집으로 찾아와 "결혼은 하지말고 바람을 피우자"는 파렴치한 이야기로 끝까지 뻔뻔함을 유지하는 왕재수를 발로 뻥 차버리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후 어영은 그 동안 잘못된 사랑으로 방황하던 자신을 기다려준 이상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나 성질 개떡 같아"라는 말로 시작한 어영의 사랑고백 장면은 오지은의 자연스런 연기와 어우러지며 더욱 진실하게 다가왔다는 평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어영이와 이상이 너무 잘 어울린다" "어영이와 이상이 예쁜 사랑하길" "더 이상 왕재수가 얼씬도 못하게 해주세요" 등 어영과 이상의 새로운 시작을 환영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2일 방송분은 이준혁과 오지은의 멜로 라인에 힘입어 전국 시청률 32.5%(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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