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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에 의해 '성형미인'으로 소개된 축구선수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씨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괴로운 심경을 밝혔다.
25일 이혜원씨는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글에 "사람들이 왜 죽음을 선택하는지 ..알..것..같..다"는 글을 남겨 고통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중국 포털 사이트 왕이(www.163.com)는 이혜원씨를 '세계 스포츠스타 부인 중 최고의 성형미인'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왕이는 이혜원씨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과 이탈리아 축구스타 프란체스코 토티의 부인 일라리 블라시를 '대표적인 성형미인'으로 선정했다.
네티즌들은 이 같은 소식에 "미모를 질투하는 거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사랑하는 가족들 생각해서 힘내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안정환은 올해 중국 프로축구팀 다롄스더에 진출했고 6골 2도움으로 팀내 득점 1위를 기록했다. (사진=이혜원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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