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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개그맨 이정수가 11살 연하인 걸그룹 '씨야' 수미에게 프로포즈했다.
최근 멤버를 교체하고 새롭게 앨범을 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3인조 여성그룹 씨야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 출연했다.
씨야의 새 멤버 수미는 26일 방송되는 '웃찾사' 이정수와 강준이 함께하는 '꽃미남' 코너 최근 녹화에 개그맨 이정수와 강준에게 대시를 받는 '소개팅 녀'로 등장했다.
'꽃미남'는 두 남자가 한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애정공세를 펼치는 코너.
'웃찾사' 제작진 측에 따르면 수미는 이정수와 강준의 황당한 말과 행동에도 불구하고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타고난 무대 체질임을 입증했다.
특히 이정수는 수미의 손을 잡고 로맨틱한 말로 그녀를 감동시키는 듯했으나, 결국엔 "머리에서 냄새 난다", "돈을 꿔 달라"고 말하는 등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이정수는 여자 관객, 신인 연기자, 가수 등 다양한 사람들을 무대로 끌어올려 로맨틱 개그를 선보여 왔다. 이정수는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을 초대했다.
이정수는 "이정수만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하겠다"며 "이 겨울 옆구리가 허전한 여성들에게 남자친구 품보다 더 따뜻한 재미를 선물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한편, 이정수와 씨야의 특별한 만남은 다가오는 오는 26일 밤 11시 15분 '웃찾사'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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