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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미스 벨기에 선발대회 결선 진출자 알리스 피아나(23)가 체격논란에 휩싸였다.
25일 벨기에 민영방송 RTL 등 언론에 따르면 내달 '2010 미스 벨기에 선발대회’를 앞두고 유력 우승 후보 가운데 한 명인 독일계 출전자 알리스 피아나의 체격이 논란이 되고 있다.
피아나(23)는 독일과 맞닿은 국경 인근 소도시 유펜 출신으로 키 172cm, 몸무게 62kg의 건장하고 다부진 체격의 소유자다.
피아나는 미스 벨기에 대회사상 최초로 독일어를 구사하는 참가자로서 벨기에 언론이 선정한 '미스 왈로니아(프랑스어권)'에 선정되는 등 주목을 받았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이 와중에 벨기에 네덜란드어권 일간지 '스탠다드' 온라인판은 지난 19일 피아나가 탈락위기에 놓여 있다며 피아나의 건장한 체격을 문제 삼고 나왔다.
더 나아가 푸켓 합숙 초기에 몸무게가 69kg까지 나갔던 것까지 문제를 삼았다.
피아나는 언론의 인신공격성 보도에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고 나름의 취향을 갖고 있다"며 "좁은 어깨에 균형잡힌 몸매를 가진 여성도 아름답고 나처럼 어깨가 넓고 근육질이어도 아름답다"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사진=미스벨기에선발대회 공식사이트, 맨 오른쪽이 피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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