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꽃남’ 김준, 신종플루 확진… 향후 스케줄 조정 불가피

이미지

김준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준은 지난 26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신종 플루 판정을 받고, 타미플루 처방과 함께 치료에 힘쓰고 있다.

이로써 오는 3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필리핀 마닐라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되는 '한·필리핀 방송콘텐츠 쇼케이스 및 미디어 포럼'의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김준은 신종플루로 참석 여부가 불투명하다.

한 관계자는 "타미플루 복용 후 완치 판정이 나올 때까지는 공식 일정을 취소해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준은 올해 KBS 2TV '꽃보다 남자'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뒤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등에 출연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힌편,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는 연예인이 늘어가는 가운데 연예계에서도 빨간불이 켜졌다.

26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연예인만 엠블랙의 천둥과 샤이니의 태민이 있다.

특히 엠블랙과 샤이니는 남자그룹으로 이들은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 남아있는 멤버들이 모두 검사를 해야 할 정도로 조심해야 한다. 실제로 엠블랙의 천둥에 앞서 이준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미르 역시 신종플루가 의심된다는 진단을 내려 멤버 모두가 이날 검사를 받았다고. 또한 샤이니는 태민에 앞서 종현, 온유가 확진 판정을 받아 4인조로 활동했다.

지금까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연예인으로는 SS501 김현중을 시작으로 케이윌, 2AM 조권, 샤이니 종현, 온유, 가비엔제이 노시현, 하리수, 정종철, 이승기 등이 있으며, 이광기의 아들 석규 군이 폐렴으로 사망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뒤늦게 신종플루 감염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에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 외에도 김남길, f(x) 엠버, 크리스탈, 설리, 엠블랙 이준, 개그우먼 곽현화, 가수 휘성, 연기자 이승효, KBS 조우종 아나운서 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샤이니 태민까지 확진 판정을 받아 연예계에서 또 다시 신종플루 비상령이 떨어졌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