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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이 개봉 첫 날 미국 박스오피스 4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 가입률 99%)에 따르면 '닌자 어쌔신'은 개봉 첫 날인 26일 전국 268개 스크린에서 9만 2,50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던 '2012'는 7만 9,103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여 2위로 하락했다.
또한 배급사 워너 브러더스에서는 27일(한국시간)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개봉한 '닌자 어쌔신'이 당일 개봉한 6개의 영화 중 당당히 1위를 차지, 미국 박스 오피스는 4위를 기록했다.
한주 앞서 개봉한 화제작 '뉴문'이 1위를 차지했고, 산드라 블록의 '더 블라인드 사이드'(The Blind Side), 재난영화 '2012'가 각각 2·3위를 차지했고, '닌자 어쌔신'이 그 뒤를 이었다.
현재 ‘닌자 어쌔신’은 2,503개 극장에서 개봉해 박스 오피스 상위 7개의 영화 중 유일하게 3,000개 미만의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이며, 유일한 R등급이다.
이와 함께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네티즌 평점은 8.09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문가 평점은 네티즌 평점에 비해 낮은 5.67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6일 홍콩을 방문해 막바지 프로모션을 펼친 비는 오는 28일과 29일, 홍콩 최대의 공연장인 아시아 월드 엑스포 (Asia-World Expo)에서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 (Legend of Rainism)' 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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