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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식이 붕어빵 딸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한 이용식은 몸매, 성격, 식성까지 똑같은 말그대로 붕어빵 딸을 공개했다.
이용식의 딸 수민양은 "그냥 밖에만 나가면 말 하지 않아도 모두가 이용식 딸인 걸 안다. 지난번에는 동네에서 떨어진 빵집에 갔는데 주인아주머니가 단번에 개그맨 이용식 닮았다며 '누가 보면 이용식 딸인 줄 알겠네!' 라고 했다" 며 웃지 못 할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용식은 "지난번에 수민이와 길을 걷는데 약간 앞서가던 수민이가 사라져 '수민아~' 하고 부르니 마주오던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이 '이용식 씨 딸 저 앞에 가던데요' 라고 말하더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수민양은 연예인보다 더 재미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번에 휘어잡아 '역시 이용식 딸답다'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올해 고 3인 수민양은 지나친 아빠의 관심에 "밖에만 나가려고 하면 꼬치꼬치 캐물으며, 5분에 한번 씩 전화를 하신다. 심지어 지난번엔 친구와 백화점에 갔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뒤를 보니 날 미행하고 계시더라. 내년이면 대학생인데 통금시간을 10시로 늘려 달라. 나는 어두울 때 봐야 예뻐 보이는데, 아빠가 해 떨어지면 칼 같이 들어오라고 하는 통에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뽀식이 이용식과 붕어빵 수민양의 맛깔스런 입담은 오는 28일 5시 15분 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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