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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진이 삭발 투혼을 감행했다.
28일 강성진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강성진이 '꿈은 이루어진다'(감독 계윤식/제작 드림슈거픽쳐스)에서 북한군 역을 맡아 삭발투혼까지 하면서 배역에 몰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0월 막을 내린 SBS 드라마 '두 아내'에서 착한 남편이자 성실한 가장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강성진은 휴먼 코미디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에서 자신만의 코믹연기를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2002년 한일 월드컵를 모티브로 삼아 DMZ에서 남한군과 북한군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으로 극 속에서 강성진은 북한군 김응태 중병 역할을 맡았다. 김응태 중병은 극적 재미를 한껏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캐릭터로 '꿈의 이루어진다'의 대들보 같은 구실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성진은 북한군 캐릭터를 위해 수개월 전부터 북한 사투리 연습에 몰두했으며 삭발 투혼까지 펼쳐 보이며 캐릭터 소화에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다.
극 중 북한군 분대장은 이성재가 낙점돼 '주유소 습격 사건' 이후 10년 만에 호흡을 맞추면서 두 사람의 연기호흡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한편, 이에 앞서 배우 하정우 또한 영화를 위해 삭발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하정우는 영화 '황해'에 캐스팅되면서 삭발 외에도 영화 속 '구남' 캐릭터를 위해 매일 4~5시간씩 연변어를 가르치는 트레이너에게서 지도를 받고 연습하고 있다고 소속사 측에서 밝힌 바 있다. 하정우의 삭발 모습을 청룡영화상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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