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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촬영 중 응급실을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6일 박명수는 최근 '무한도전-뉴욕편' 촬영 등 바쁜 일정으로 인해 건강에 무리가 와서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실 신세를 졌다.
응급실을 찾은 박명수는 안색이 좋지 않았고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정밀 검사 결과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명수는 지난 7월 급성 A형 간염 판정을 받고 한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다.
한편 박명수는 '무한도전'를 비롯해 KBS 2TV '해피투게더', MBC FM4U(91.9MHz) '두시의 데이트'를 매일 진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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