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하무적 야구단'의 마르코(32)가 내년 국적 변경에 나선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마르코는 최근 언론과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년에 대한민국 국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3년 전 국적 변경을 신청했지만 거주 기간이 모자란다는 이유로 국적 변경에 실패했다. 이번 국적 변경 신청은 4년만의 재도전인 셈.
마르코는 아르헨티나 이름으로는 리 마르코스 벤자민이며, 어머니가 아르헨티나 시민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마르코 역시 태어날 때부터 아르헨티나 시민권자가 됐다.
마르코는 지난 지난 1999년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았으며 "형과 여동생은 아르헨티나에서 결혼해 살고 있고, 나는 앞으로도 한국인으로 살 것이다"라고 한국 국적 변경에 대한 강한 집착을 내비친 바 있다.
또 그는 "국적 변경은 가족들과 상의한 문제다. 내년에는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