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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이 파리의 자택에서 사망한 故김다울의 사망원인을 재조사에 착수했다.
29일 뉴욕매거진, 더 데일리 비스트, 선데이 타임즈 등 외신들은 김다울이 사망 몇 시간 전 친한 친구와 메신저로 대화를 나눴으며 깊은 슬픔에 잠겨있었다. 이와 관련해 현지경찰이 사망원인을 재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고 같은 날, 머니투데이는 전했다.
특히 위와 같이 보도한 영국의 선데이타임스에 따르면 김다울이 자살 몇 시간 전 온라인 메신저로 친구에게 남자친구에 대해 상담을 했고, 친구는 김다울에게 서울에 있는 그녀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하라고 조언을 했다.
하지만 김다울은 '아파트 청소를 해야 한다'며 갑자기 메신저를 중단했다. 몇 시간 후, 김다울은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와 관련해 김다울의 소속사 에스팀모델 측은 "재조사한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에스팀모델 측은 "고인은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며, 고인은 치열한 삶을 살아오며 남은 인생에 대한 불안감을 느껴왔다. 또한 또래와 같은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없는 자신에 대한 상실감과 정상에 오르기 전 가졌던 기대치와 정상에 오른 후 느끼는 괴리감 등으로 인해 너무나 큰 정신적 혼란과 방황이 겪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에스팀모델 측은 "최고의 위치가 되어 밑으로 하락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것이 (자살의) 가장 큰 이유로 추정된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사진=김다울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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