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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이현곤(29)이 6일 낮 12시 광주광역시 동구 신양파크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라선영(24)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현곤은 올 시즌 363타수 92안타, 타율 2할5푼3리, 2홈런, 33타점으로 120경기에 출전해 팀을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다.
신부 라선영 양은 올 2월 조선대 미대를 졸업했고 결혼 후에는 창작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최희섭의 소개로 지난해 처음 만났으며 계속 사랑을 키워오다 자연스럽게 결혼하게 됐다.
이현곤은 "운동 선수들의 처지를 잘 이해해 준다"며 "만날수록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져 청혼했다"고 밝혔다.
신부 라선영 양은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스럽다. 행복하게 살테니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광주 본가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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