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중소기업에 기술 도우미를 지원한다.
KERI은 중소기업 신기술 신제품 개발 및 공정혁신 등 기술촉진을 위해 '2010년 중소기업기술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오는 15일까지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기술지원 인력파견 사업 △현장애로기술지원사업 두 가지 분야이며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1항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중소기업 기술지원 인력 파견사업' 사업은 전문인력 부족과 기술적 애로 사항으로 독자적인 신제품 개발이나 신공정 개선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첨단기술 및 전문성을 보유한 KERI의 연구인력을 기술후견인(기술도우미)으로 지정, 파견해 현장에서 기술자문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 현장애로 기술지원 사업'은 KERI 기술개발 인력과 중소기업의 연구인력이 공동으로 상용화를 위한 기술이나 제품을 직접 개발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전기연구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여 12월 15일(오후 6시)까지 이메일(smtsp@keri.re.kr) 또는 우편을 통해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KERI는 "기관고유의 산업연계형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수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는 중소기업의 기술역량을 배양하고 시장진입 장애기술을 극복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애로를 적극 해결해 나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및국가 경제활성화에 일조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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