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일 MBC라디오 패밀리데이 진행 중…현재 문지애 ‘친친’ 방송

박수진 기자
이미지

1일 MBC 라디오 DJ들이 하루 동안 프로그램을 바꿔 진행하는 '2009 MBC FM4U Family Day'가 3시간 여를 남겨두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하이파이브'부터 다음날 새벽 3시 '뮤직 스트리트'까지 '2009 MBC FM4U Family Day'를 맞아 24시간동안 14명의 DJ들이 자신의 프로그램이 아닌 방송을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오상진, 이문세, 박명수, 김범수, 문지애 등 MBC FM4U(91.9MHz) DJ들은 하루 동안 진행할 프로그램을 스스로 선택했다.

이에 따라 청취자들은 오전 5시 허일후가 진행하는 '하이파이브'와 오전 6시 최현정이 전행하는 '세상을 여는 아침'은 전종환과 허일후가 공동 진행을 맡았다.

이어 오상진이 진행하는 오전 7시 '굿모닝 FM'은 현영이 맡았으며, 오전 9시 '오늘 아침'은 이문세를 대신해 박명수가 진행한다. 오전 11시 '골든디스크'는 김기덕 대신 최은경이 진행한다.

낮 12시 '뮤직파티'는 현영 대신 배철수가 진행하며, 오후 2시 '두시의 데이트'는 박명수 대신 태연이 진행한다. 오후 4시 최은경이 진행하던 '음악동네'는 이문세가 대신 진행하며, 오후 6시 '음악캠프'는 배철수 대신에 김범수가, 오후 8시 '친한친구'는 태연을 대신해 문지애가 진행한다.

오후 10시 김범수가 진행하는 '꿈꾸는 라디오'는 오상진이 진행한다. 밤 12시 '푸른밤'은 이주연이 진행하며, 오전 2시 '영화음악'은 이주연 대신 김기덕이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오전 3시 '뮤직스트리트'는 전종환을 대신해 배현진이 진행한다.

패밀리데이는 MBC DJ들뿐만 아니라 MBC 라디오를 사랑하는 모든 청취자들을 위한 행사로, 청취자들을 위한 푸짐한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이날 진행되는 '패밀리 퀴즈'는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각 프로그램의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문제를 푸는 코너로 애청자라면 누구나 맞출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진행자의 시간을 바꾸어 진행하는 'MBC FM4U 패밀리 데이'는 비공식적인 라디오의 작은 이벤트로 이어지다가 2003년부터 공식 행사가 됐다. 올해는 예년에는 참가하지 않았던 심야 프로그램까지 이벤트에 함께 하는 특별함이 있다.

패밀리 데이의 시작부터 함께 참여해온 '오늘 아침'의 DJ 이문세는 "처음에는 단순히 재미로 시작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MBC FM4U 제작진과 청취자들이 느끼는 감흥이 남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MBC 라디오 애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알고 있다. 청취자와 DJ들이 함께 가족의식을 느끼는 이런 이벤트를 세계 어느 라디오에서 할 수 있을까? FM4U 뿐만 아니라 MBC 표준 FM 진행자들과도 함께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패밀리데이 이벤트는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