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KOTRA)는 외국기업을 상대로 아시아 주요 6개국의 투자매력도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우리나라가 싱가포르에 이어 평점 평균 2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코트라가 내주 중 발간할 `아시아 주요국 투자환경 비교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투자매력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6.80점을 받아 1위로 집계된 싱가포르(6.98)의 뒤를 이었다.
싱가포르와 한국 다음으로는 홍콩(6.54점), 중국(6.22점), 대만(6.21점), 말레이시아(6.14) 순으로 나타났다.
평가 항목별로 보면 우리나라는 기술성숙도에서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시장규모, 시장성장 가능성, 인적자원 수준, 지적재산권 보호, 정부의 투자유인책 등 고른 항목에서 상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세금수준, 임금비용, 언어 항목에선 하위권으로 처졌다.
코트라의 각 해외 무역관이 관리하는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의 17개국 투자관련 기업 261곳이 참여한 이번 조사는 지난 8∼10월 19개 평가 항목이 담긴 설문지를 보내 회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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