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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할매’로 불리며 예능 늦둥이로 자리매김한 락커 김태원이 드디어 생애 첫 CF를 찍었다.
동서식품㈜ (대표: 이창환) 측에 따르면 2009년 핫초코 미떼 모델로 김태원을 발탁했다. 미떼 광고 컨셉인 ‘찬바람 부는 썰렁한 분위기’ 와 어울려 모델로 선정된 것. ‘김태원이 광고를 찍는다’ 는 소문만으로 화제를 모을 정도로 이번 캐스팅은 과감했다는 평이다.
김태원의 상대역은 지난해 세계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저 예산 영화 ‘낮술’의 주인공들이 낙점됐다.
이번 광고는 핫초코 성수기인 추운 겨울, 스키장을 배경으로 심리적으로 찬바람이 부는 상황을 연출했다.
광고 내용은 생머리가 아름다운 여성의 뒷모습에 반한 소심남이 용기를 내 그녀에게 작업을 거는 에피소드이다. 친구들을 버린 채 핫초코 두 잔을 들고 그녀의 뒤를 따라가 단둘이 리프트를 탔으나 이후, 예상을 뛰어넘는 상황의 반전이 광고의 백미이다.
첫 광고촬영을 마친 김태원은 “고생한 만큼 광고가 재밌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스탭들의 마음을 녹였다고.
한편 핫초코 미떼 광고는 지난 11월 30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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