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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가인이 개그맨 이정수에게 대시를 받았다.
가인은 오는 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좋은 친구들' 최근 녹화에 출연, 소개팅녀 역으로 등장했다.
개그맨 김태현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가인은 이정수와 강준의 부담스런 대시를 받아주느라 진땀을 빼야만 했다고.
재벌남 역인 이정수는 선물로 샀다며 남자 수영복을 입으라고 하고, 화려한 액세서리를 샀다며 챔피언 벨트를 가인의 허리에 채워줬다.
나쁜 남자 역인 강준은 가인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 주려다가 안 들어가자 "왜 이렇게 손가락이 굵으냐"며 화를 냈다.
특히 소개팅 녀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가인은 허리에 챔피언 벨트를 찬 채 당당히 관객석으로 내려감으로써 마지막까지 큰 즐거움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가인은 "인기가요를 통해 자주 오르는 무대지만,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에는 처음 서 본다"며 "오늘만큼은 자주 찾던 이 공개홀이 매우 낯설게 느껴진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브아걸의 다른 멤버들도 관객석 맨 앞자리에 앉아 가인의 활약을 즐겁게 지켜봤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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