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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팬들이 재범의 귀환을 바라며 제작한 플래시몹 영상이 유투브가 꼽은 2009년 대한민국 올해의 동영상으로 선정됐다.
세계적인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투브는 12월 2~3일, 이틀에 걸쳐 메인 화면에 2009년 대한민국 올해의 동영상을 소개한다.
그중 지난 9월 20일 공개된 2PM 팬들의 플래시몹 영상은 31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 올해의 동영상으로 선정됐다. 이 동영상은 2PM 팬들이 불미스런 사건으로 팀을 탈퇴, 미국으로 떠난 재범의 복귀를 바라며 제작된 것이다.
이 밖에도 비의 '레이니즘' 안무를 열정적으로 추는 남성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은 '지하철 레이니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 영상인 '추모곡- We Believe', 13살 '기타신동' 정성하 군의 기타 연주 모습이 담긴 'Missing You-Sungha Jung'와 한국에 거주중인 외국인이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소개하는 'Korean Street Food Wonderfulness' 등이 포함돼있다.
이 밖에도 피겨 요정 김연아 선수가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1차 에릭 봉파르 대회에서 선보인 '세헤라자데'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연아 세헤라자데 애니'가 화제 동영상에 포함됐으며, 최근 KBS 2TV '미녀들의 수다'(미수다) 루저(loser) 발언 파문을 풍자한 '루저채널e'와 자취생의 재치 있는 실생활 팁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미녀여대생의 자취방랑기' 등 현재 유튜브 사이트 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동영상도 올해의 동영상에 이름을 올렸다.
유튜브 측은 "사회,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동영상 중 1년간의 국내 트렌드와 사회적인 이슈가 잘 반영되었는지 여부와 아이디어의 참신성, 그리고 댓글을 통한 주목도를 평가기준으로 총 10개의 동영상이 선정됐다"며 "이중 8개의 동영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 3회 대한민국 동영상 'UCC 대상' 후보작에 올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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